보케(Bokeh)는 렌즈의 초첨을 의도적으로 범위 밖으로 하는 사진 표현 방법이라고 하는데 "흐림" 혹은 "안개"를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 됐다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빛망울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동그란 보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가장 밝은 조리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배경의 거리라든지 피사체와의 거리하고도 관련이 있기때문에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보심 될 듯합니다..
저같은 초보 취미 사진자들은 요런 보케촬영이 하나의 재미로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촛점이 맞지 않는 부분을 의도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고 원형 또는 다각형의 여러가지 형태의 빛망울을 만들 수 있어서 재미 있는 사진이 만들어 지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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