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정은 어려워...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지 횟수로 2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은데 보정이 참 어렵게 다가왔었던것 같다..다행스럽게 유튜브라는 거대한 동영상 강좌가 있어서 지금도 많은 도움이 받고 있지만 라이트룸, 포토샵의 기초강좌는 전부 유튜브 동영상 강좌로 배워왔던것 같다...

하면 할 수록 어렵고 무궁무진하며 배워야 할 것이 참 많은 것 같고 동영상 강좌를 하시는 분들의 능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요즘은 사진의 분류 및 기본 관리 그리고 기초보정은 라이트룸을 통해서 하고 있고 조금 더 자세하게 하고 싶을때는 포토샵을 통해서 하기도 하고 포토샵의 닉컬렉션이라는 플러그인도 사용하기도 한다..

수많은 보정 방법을 배우고 하나씩 하나씩 사진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 또한 나의 사진생활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중의 하나인것 같다..

언젠가는 나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날들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