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48) - 사진 생활 (12) - 산책 (14) - 여행 (3) - 리뷰 (5) - 사진보정 (14) 방명록 석교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머니와의 천변 산책 자유롭게 걸어 다니시는 것이 불편하신 어머니하고 아주 가끔 천변에 산책할때는 휠체어에 의지하곤 한다..좀 먼 거리 산책은 직접 걸어가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주변 풍경을 바라보는 것을 별로 싫어하지 않으시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자주 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