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걸어 다니시는 것이 불편하신 어머니하고 아주 가끔 천변에 산책할때는 휠체어에 의지하곤 한다..
좀 먼 거리 산책은 직접 걸어가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주변 풍경을 바라보는 것을 별로 싫어하지 않으시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자주 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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