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쌓인 아침이 되면
여전히 강아지와 같은 맘이 되어 설레이는 것을 보면 아직도 어린이 감성이 살아 있는 것일까요?
출근길이 어려울 분들에게는 살짝 미안하지만 포근한 눈길을 걸어 봅니다..
대전 보문산 임도에서..
'-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늘 바라보기 (0) | 2018.01.13 |
|---|---|
| 추동습지 포인트 (2) | 2018.01.06 |
| 18년도 새해 아침을 걷다 (2) | 2018.01.05 |
| 주변 아침 풍경 (3) | 2017.12.18 |
| 대전 천변 소경 (0) | 2017.12.15 |
| 설경 (2) | 2017.12.14 |
| 어머니와의 천변 산책 (0) | 2017.12.13 |
| 겨울 아침 (0) | 201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