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대회 팻바이크(BMX)를 보다

익스트림 스포츠중에 팻바이크는 유럽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저는 지난 17년 7월 올림픽공원에 갔다가 팻바이크(BMX) 대회를 하는 것을 우연히 지켜보며 사진을 찍어야겠다 싶어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정말 역동적이고 참 멋진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사실 전 엄두도 못내는 그런 분야인데요 익스트림 스포츠용도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광폭타이어를 달고 있는 팻바이크(BMX)를 타고 라이딩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본 것 같읍니다.

물론 무게도 많이 나가고 과도한 움직임이 많기에 안전사양도 높기 때문에 가격도 만만치 않은것 같더라구요.

유튜브 영상을 보면 정말 입이 턱 벌어질 정도의 엄청난 모험을 즐기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읍니다. 팻바이크인지 BMX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종류의 영상들이 유튜브에는 참 많아서 볼때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짜릿함을 느끼기고 하고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 같읍니다.

요즘은 팻바이크나 BMX를 타시는 분들도 참 많아서인지 동오회 카페도 많고 지역별로 모임도 많은 것같더라구요.

일상을 벗어나 익스트림을 만끽하는 팻바이크(BMX)나 일상적인 팻바이크(BMX)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어느날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졌던 팻바이크(BMX) 대회를 보고 그들의 사진을 찍었던 사진을 보면서 그때를 떠올려 보는 계기가 된것같네요.

여러분들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시는 것이 있나요?

어쩌면 이런 스포츠가 일상의 활력소가 될지도 모르겠군요.